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피파 해외축구 축구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4강에서 마무리하다

반응형

오늘은 한국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4강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요번 아시안컵은 전에 비하면 정말 인기가 높았으며 우승을 기대한 아시안컵이었으나

아쉽게 4강에서 마무리되면서 많은 팬들분들이 많은 아쉬움을 가진 대회였습니다.

(출처: KFA 공식 홈페이지)

 

이번 아시안컵은 역대 손에 꼽히는 라인업을 가지고 나와 64년 만에 우승을 노려보란한

라인업을 가져 64년 만에 우승을 기대했었는데요.

하지만, 조별리그부터 아쉬운 경기력으로 불안 불안하게 올라오면서 많은 비판 속에서도

한국 국가대표팀은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16강, 8강 또한 정말 불안한 경기력으로

4강까지 올라왔는데요 하지만, 4강에서 또다시 요르단을 만나 요르단에게 역대전적 첫 패를 하며

아시안컵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아시안컵이 말이 많고 비판도 많은 대회 중 하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경기력, 전술, 감독,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은 클린스만 감독님이 무슨 축구를 하는 건지?

무슨 전술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축구를 하려는지 정말 많은 의문을 가졌습니다.

조별리그부터 매 경기를 보면 정말 너무너무 아쉬운 장면들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팬분들은 클린스만 감독님을 좀 더 믿고 봐보자 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그래도 추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까지 가볼 만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4강전까지 뭐라 할만한 경기력, 전술, 팀 색깔이 없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축구전문가분들

많은 팬분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번 클린스만 감독님에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나 

많은 분들이 말하시는 협회에도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독님도 현재 부임한 지 꽤 되었으며 아직까지도 선수들을 평가

선수들의 대한 정보가 아직도 부족하며 무슨 축구를 하려는지 의도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은 협회에서부터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라는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그러한 증거들도 많은 가운데 현재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반응형